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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전산학과를 졸업한 후 푸르덴셜 생명보험을 거쳐 2000~2001년 LG EDS(현 LG CNS)에 근무했다.
30대 초반에 1년간 프리랜서 컨설턴트로 일하면서 SW 개발 방법론과 IT 아키텍처에 대해 주로 컨설팅을 하다
국민은행으로 자리를 옮겨 2005년까지 근무했다.
2005년 크로센트를 창업한 후 메인프레임 환경을 오픈시스템으로 전환하도록 돕는 전문가 그룹으로 자리매김 시켰다.
이후 클라우드 솔루션 기업으로의 변신을 선언하고 솔루션 개발에 투자를 집중해 왔다.
<전형철 크로센트 대표 D파이오니어 인터뷰>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유공 장관상(행정안전부, 2010년) △전자정부 유공 국무총리상(국무총리실, 2014년)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기술대상(과기정통부, 2016년) △국가 R&D 연구과제 우수 장관상(과기정통부, 2016년) 등을 수상했다.
D파이오니어를 만나다
크로센트 대표 / 전형철
설립일 / 2005년 9월 20일
주소 /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43길 6 강남메인타워 2차
직원 수 / 약 100명
매출 / 173억원(2020년)
주요 사업영역 / 클라우드 컨설팅 및 PaaS(플랫폼 서비스), DaaS(데스크톱 서비스)
기업 미션 / 클라우드를 활용해 고객의 페인 포인트를 종합적으로 해결한다
기업 비전 / 세상을 이롭게 하는 기술을 무한히 전파하겠다
<디지털타임스 안경애기자 2021.12.30 1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