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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크로센트 "우리가 미래 금융 IT의 블루칩" 금융권에도 융복합 바람이 불고있다. 금융기관들이 금융지주회사로 전환하면서 각 계열사들이 연계해서 금융복합상품 개발에 나서고 있으며, 대형 통신사 또한 비 금융 산업과 연계해 융·복합 판매 상품을 만들며, 상품 범위도 점점 넓혀 가고 있다. 이런 변화 속에서 ㈜크로센트(http://www.crossent.com)는 2009년 프레임워크 기술을 공개하고, 융·복합 기술 개발을 추진해 오면서 매년 2배 이상의 매출 신장을 기록하고 있다. ㈜ 크로센트는 전자정부 프레임워크를 개발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식경제부가 주최한 산업융합원천기술개발사업, WBS 프로젝트에서 “다양한 금융상품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산 금융 서비스 허브 SW(이하’Hub 솔루션’)”를 개발했다. 본 개발 사업은 크로센트를 주축으로, 코리아엑스퍼트㈜, ㈜유엔진솔루션즈, ㈜하나아이앤에스, 메리츠금융정보서비스㈜, 메리츠화재해상보험㈜, TATA Consulting Services 등이 개발에 참여하여 2012년 11월에 완료할 예정. 산출물 “Hub 솔루션”은 현행 상품처리시스템의 변경을 최소화하면서 속성과 상품, 제휴, 서비스를 다이나믹하게 조립하여 융·복합 판매 상품을 적시...

2012.11.09 78594

보도자료

WBS 3차 사업, 15개 과제 사업자 최종 확정 정부가 추진하는 ‘월드베스트소프트웨어(WBS) 사업’ 3차 사업 주관사업자가 최종 확정됐다. 3차 사업 목표가 글로벌 패키지 소프트웨어(SW) 개발에 집중 지원하는 것이었던 만큼, SW 개발 기술력을 갖추고 있는 국내 주요 SW기업들이 사업자로 대거 선정됐다. 지식경제부는 심의위원회를 통해 총 16개 과제 중 15개 과제 사업자를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1개 과제는 SW 상용화 가능성이 미흡하고, 수요기업 참여 의지가 불투명했다는 점으로 선정하지 않았다. ‘WBS 프로젝트’는 SW 강국 도약 전략에 따라 지난해 2월부터 추진해온 SW R&D 사업이다. 이번 3차 사업 과제로 선정된 사업자들은 이번달부터 오는 2013년 11월 말까지 2년동안 2차 사업 과제를 수행한다. 선정된 업체는 크로센트(국산 금융서비스허브 SW)·글루시스(유니파이드 스토리지 SW)·날리지큐브(다이내믹 협업 플랫폼)·알티베이스(센서 DBMS)·투비소프트(RIA 가상머신 및 프레임워크)·영림원소프트(통합 스마트 ERP)·파수닷컴(엔터프라이즈 DRM) 등이다. 이들은 단독 참여한 곳도 있지만 대부분이 과제별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과제마다 다르지만 6대 1의 ...

2011.12.20 78871